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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계약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 헌터 도저 (Hunter Dozier)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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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리빌딩을 거의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포스트시즌을 노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오늘 미국 언론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팀의 코너 내야수인 헌터 도저와 구단이 다년 계약을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 9월 12일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선수로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년 60일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일단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헌터 도저가 다년 계약에 합의를 한다면 최소한 3년보다는 긴 계약을 맺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은 헌터 도저는 2021년에 272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1라운드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기대만큼의 성장을 프로에서 보여주지 못했지만 2019년에 139경기에 출전해서 0.279/0.348/0.522, 26홈런, 84타점을 기록했던 선수로 좋을때는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해줄 수 있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COVID-19로 인해서 시즌 준비가 완벽하지 못했기 때문인지 2020년에는 0.228/0.344/0.392, 6홈런, 12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일단 마이너리그에서부터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헌터 도저이기 때문에 다년 계약을 맺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선수이고 한방을 갖고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저렴한 계약을 맺을수 있다면 팀에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우 다년 계약을 맺더라도 위트 메리필드 (Whit Merrifield)처럼 매우 구단 친화적인 계약을 맺는데 관심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트 메리필드는 2019년 1월달에 구단과 4+1년짜리 계약을 맺었는데..2019~2022년까지 총액 1625만달러짜리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3년 구단 옵션도 65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입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1루수인 카를로스 산타나와 2년짜리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2020년에 1루수로 많은 경기에 출전했던 헌터 도저는 2021년에 3루수나 코너 외야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2019년의 성적을 다시 보여줄지 또는 2018년, 2020년에 기록한 타격을 다시 보여줄지 좀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2020년에 COVID-19로 인해서 첫 2주간 결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2021년에는 다시 2019년의 타격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우 헌터 도저 뿐만 아니라 지명타자인 호르헤 솔레어도 2019년의 방망이를 다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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