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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프레이저 (Todd Frazier)와 계약을 맺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MLB/MLB News

by Dodgers 2021. 2. 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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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리빌딩을 선택을 하면서 오프시즌에 기존 1루수였던 조쉬 벨을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을 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야진을 보강하기 위해서 오늘 베테랑 토드 프레이저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4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좋은 컨텍을 하지 못하면서 점점 출전 시간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토드 프레이저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니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 토드 프레이저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뉴욕 메츠에서 뛰면서 45경기에 출전해서 0.236/0.302/0.382, 4홈런, 12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1986년생으로 2021년 시즌을 만 35살의 나이로 보낼 예정인 토드 프레이저는 뉴저지 출신의 선수로 2007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5년에 35개, 2016년에 40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서류상이지만 2015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잠시 LA 다저스 소속이었습니다. 이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컨텍이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전성기가 빠르게 끝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성기 시절의 컨텍과 장타력을 이제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덕아웃에서 좋은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으며 좌투수를 상대로 쓸만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자리를 만든다면 콜린 모란과 플래툰으로 활용이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오늘 언론에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게 되면 1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추가적인 인센티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0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뉴욕 메츠에서 500만달러의 돈을 받았던 것을 고려하면 금액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일단..당장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로스터 경쟁을 할수 있는 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입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리빌딩을 진행하는 구단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량을 증명을 한다면 2021년 시즌중에 내야수가 필요한 구단에 트래이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와 재계약에 실패를 했을 경우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테스트를 할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생각을 했는데...다저스가 저스틴 터너와 재계약을 맺었고 셸던 노이지를 트래이드로 영입하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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