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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월터스 (Tony Wolters)와 계약을 맺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MLB/MLB News

by Dodgers 2021. 2. 1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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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논텐더가 되었던 포수 토니 월터스가 오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주전 포수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논텐더가 된 토니 월터스는 수비력에 비해서 공격력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부름을 받지 못했는데...2021년에 리빌딩을 진행할 예정인 피츠버그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비를 갖고 있다고 판단하고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1992년생인 토니 월터스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로우 레벨에서는 유격수 및 2루수로 뛰었지만 기대만큼의 방망이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고 2016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쿠어스 필드를 홈구장으로 쓰면서 타자로 0.238/0.323/0.319의 성적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토니 월터스는 수비에서는 밥값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커리어 동안에 31%의 도루 저지율과 +24의 DRS, 11.3의 프래이밍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몸이 좋지 않았기 때문인지 2020년에는 공격에서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콜로라도 로키스가 피츠버그에서 논텐더가 되었던 엘리아스 디아스 (Elias Díaz)를 영입해서 2020년 주전급 포수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논텐더가 된 토니 월터스는 피츠버그의 부름을 받았군요. 과연 피츠버그도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일단 계약조건등은 알려지지 않았는데..2020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190만달러의 연봉을 받으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을 고려하면 좋은 오퍼를 받지는 못했을 것 같고..메이저리그에 도달하면 일반적인 백업 포수 연봉인 120~1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출전한 경기수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니 월터스는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년 161일인 선수로 구단이 원한다면 2021년 시즌 뿐만 아니라 2022년 시즌에도 구단이 보유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아마도..피츠버그가 2022년에도 리빌딩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21년 토니 월터스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클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투수를 위해서 토니 월터스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재계약에 실패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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