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대학의 투수로 2019~2020년 시즌은 등부상과 COVID-19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6.2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13개의 볼넷과 11실점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서머리그에서 22.2이닝을 던지면서 5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는 동안에 50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합니다. (0.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92~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움직임이 좋기 때문에 타자들은 더 빠른 공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파워와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80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도 큰 슬라이더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다른 구종들과 비교해서 발전이 필요한 구종인데 아직까지 많이 던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의 발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컨트롤과 커맨드의 발전이라고 합니다. 컨트롤과 커맨드가 발전한다면 아마도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서머리그에서는 스트라이크를 잘 던졌지만 가을 연습경기에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투구폼을 반복하고 릴리스 포인트를 꾸준하게 유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투수로 일반적인 대학 3학년 투수들과 비교하면 발전할 가능성은 더 많이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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