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코워의 고교 후배로 2021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좌완투수로 잭슨 코와와 비교하면 신체적으로 더 완성형인 선수이며 실링보다는 현재의 기량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4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선수가치: 45
90~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늦게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정타를 허용하는 것을 잘 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5마일) 그리고 상대적으로 세련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80마일 초반의 쳉니지업은 좋은 상하/좌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비슷한 구속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아직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서 형성이 되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가장 덜 발적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좋은 근력과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 승부근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선발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구의 구속과 슬라이더의 꾸준함을 개선해야 4~5선발투수 이상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1인치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 포텐셜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 만약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2학년을 마친 2023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고교생이라는 말이겠죠.)
[MLB.com] 글렌 알바니즈 (Glenn Albanese)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2.01 |
---|---|
[MLB.com] 맥케이드 브라운 (McCade Brown)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2.01 |
[MLB.com] 르네 라스트레스 (Rene Lastres)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2.01 |
[MLB.com] 제임스 페이튼 스미스 (James Peyton Smith)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2.01 |
[MLB.com] 셰인 판지니 (Shane Panzini)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