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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콘트레라스 (Willson Contreras)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LA 에인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1. 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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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포수 야디어 몰리나와 제임스 맥캔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주었지만 좋은 결과물을 얻지 못했던 LA 에인절스가 남은 오프시즌에 시카고 컵스의 포수인 윌슨 콘트레라스의 영입에 관심을 가질수도 있다는 예상을 켄 로젠탈이 하였습니다. 일단 시카고 컵스의 제드 호이어가 윌슨 콘트레라스의 트래이드에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얼마전에 에이스인 유 다르빗슈의 트래이드를 추진한 것을 고려하면 LA 에인절스가 좋은 오퍼를 한다면 불가능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2020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제이슨 카스트로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을 한 LA 에인절스는 현재 팀의 40인 로스터에 맥스 스태시 (Max Stassi)와 앤서니 벰붐 (Anthony Bemboom)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맥스 스태시가 건강하게 풀시즌을 보낸다면 주전급 포수로 활용이 될 수 있겠지만...건강한 시즌을 보낸 적이 거의 없고...2020년 시즌을 제외하면 좋은 타격을 한번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A 에인절스에 고액 연봉자가 많고 선발 보강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FA 시장 최고의 포수라고 할수 있는 J.T. 리얼무토의 영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프시즌에 왜 리얼무토의 영입에 관심이 없는지 이해가 불가라는...)

 

2020년에는 컵스의 유니폼을 입고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 (57경기에 출전해서 0.243/0.356/0.407, 7홈런, 26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을 기록하였지만 2016~2019년에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방망이를 보여준 선수로 2020년의 부진을 극복하고 과거의 성적을 다시 보여준다면 LA 에인절스의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리어 동안에 윌슨 콘트레라스는 493경기에 출전해서 0.265/0.351/0.463, 74홈런, 253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이 2년 108일인 선수로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구단이 보유할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LA 에인절스의 장기적인 전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물론 그만큼 많은 댓가를 시카고 컵스에게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카고 컵스가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유 다르빗슈 트래이드를 할때 도미니카 서머리그, 애리조나 루키리그 레벨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받은 것을 보면 LA 에인절스와 트래이드 논의를 하게 된다면 역시나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선수보다는 원석이지만 실링이 높은 선수들을 선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LA 에인절스가 최근에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나쁘지 않은 투자를 했기 때문에 협상에서 논의할 선수는 있을 겁니다. 현재 LA 에인절스의 감독이 과거 시카고 컵스의 감독이었던 조 매든인데...조 매든이 구단주측에 본격적으로 포수 보강을 요청을 하게 된다면 트래이드 협상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일단 시카고 컵스에서 윌슨 콘트레라스와 조 매든의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안 햅은 절대 오고 싶어하지 않겠죠.) 개인적으로는 얼마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은 커트 카살리가 LA 에인절스에게 어울리는 포수라고 생각을 했는데..150만달러 투자하는 것이 아쉬웠던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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