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마지막해에 어깨쪽에 문제가 있었지만 전체 37번픽을 갖고 있는 오클랜드의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도 건강함을 유지하는데 실패한 돌튼 제프리스는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2017~2018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 건강함을 회복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9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단 9개의 볼넷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2020년 확장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9월 중순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60, 커브볼: , 컨트롤: 70
작은 신장을 갖고 있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직구와 체인지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커맨드를 보여주는 직구는 선발투수로 등판한 경기에서는 92~95마일에 형성이 되고 있으며 불펜투수로 등판한 경기에서는 94~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양쪽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와 동일한 팔스윙에서 던지는 체인지업은 타자들의 헛스윙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변화구는 덜 완성이 된 투수로 평균적인 슬라이더는 종종 밋밋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커맨드 덕분에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강함을 증명하면서 많은 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선수로 2020년에 확장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선발 경쟁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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