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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하라 코헤이 (Kohei Arihara)의 계약 조건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2. 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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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절차를 통해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일본 프로야구 출신의 우완투수인 아리하라 코헤이의 정확한 계약조건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2년 계약이며 총액 620만달러의 계약이라고 합니다. 2021년에는 26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며 2022년에는 36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최근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들의 연봉을 고려하였을때 아리하라 코헤이의 계약은 팀의 5선발투수에게 어울리는 계약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년전에 슌 야마구치 (Shun Yamaguchi)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년 635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는데..슌 야마쿠치보다 약간 적은 금액입니다. 일단 아리하라 코헤이 입장에서는 리빌딩을 진행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회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텍사스를 선택한 이유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아리하라 코헤이는 2020년에 선발투수로 20경기에 등판해서 132.2이닝을 던지면서 3.46의 평균자책점과 1.17의 WHIP를 기록한 투수입니다. 슌 야마쿠치가 2019년에 170.0이닝을 던지면서 2.91의 평균자책점과 1.16의 WHIP를 기록한 이후에 2020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25.2이닝을 던지면서 8.06의 평균자책점과 1.75 WHIP를 기록하였는데...이점이 아리하라 코헤이가 큰 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되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약간의 인센티브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성적에 따라서 매해 5만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선발등판 횟수나 던진이닝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페이지를 보면 구단에서는 아리하라 코헤이를 선발투수로 뛰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선발진에서 이닝이터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620만달러의 보장된 계약을 맺었기 전 소속팀인 일본 프로야구 니폰햄 화이터스는 20%인 124만달러의 이적료를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제도가 수정이 되면서 선수에게는 선택의 옵션이 많아졌지만 전 소속팀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아리하라 코헤이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기 위해서 아트 워렌 (Art Warren)을 지명할당을 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일단 2년 총액 744만달러의 돈을 투자해서 아리하라 코헤이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는데..금액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텍사스가 잘 영입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선수 입장에서도 투수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리빌딩을 선택을 한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제안을 받은 것이 행운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제 경기를 본 적은 없지만 유튜브 영상으로 봤을때는 딱히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로 보이지는 않았는데...미국에서 통할수 있는 확실한 플러스 구종 한가지를 오프시즌에 완성시킬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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