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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영입에 나선 LA 에인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2. 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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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장을 영입한 이후에 2건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유격수인 호세 이글레시아스와 마무리 투수인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영입한 LA 에인절스가 2021년 전력 강화를 위해서 에이스급 투수의 영입을 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팀의 1~2선발투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FA시장에서 트레버 바우어 (Trevor Bauer)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선수로 오프시즌에 선발진 보강을 원하는 구단이라면 모두 고려할수 있는 선수인데...예상 몸값이 높기 때문인지 현재까지 뚜렷하게 논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루머는 뉴욕 메츠가 선발진 보강을 위해서 조지 스프링어와 함께 영입하는 선택을 할수 있다가 전부입니다.)

 

LA 에인절스의 단점이 선발투수진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으로 2019~2020년 오프시즌에는 게릿 콜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년이 지난 현시점에 FA 최고의 선발투수인 트레버 바우어의 영입에 나서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트레버 바우어는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LA에서 성장하였으며 UCLA 대학을 마친 이후에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트레버 바우어도 LA 에인절스에서 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을 겁니다. (물론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이며 UCLA 대학 출신인 게릿 콜이 가장 큰 돈을 제시한 뉴욕 양키스를 선택한 것을 보면...트레버 바우어도 지역적인 선호도보다는 큰 계약을 1순위로 고려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합니다.) 트레버 바우어가 2020년에 신시네티 레즈의 유니폼을 입고 73.0이닝을 던지면서 1.73의 평균자책점과 0.80의 WHIP를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영입할수만 있다면 LA 에인절스의 선발진이 크게 강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LA 에인절스의 경우 트레버 바우어의 영입에 실패를 한다면 트래이드 시장에서 1~2선발투수의 영입을 시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것으로 알려진 투수중에서 LA 에인절스의 선발진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선수는...탬파베이 레이스의 블레이크 스넬 (Blake Snell)과 신시네티 레즈의 소니 그레이 (Sonny Gray)입니다. 물론 두명의 선수는 아직 2~3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LA 에인절스의 팜 손실이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블레이크 스넬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아마도...조 아델이 필오할수도 있는데..조 아델을 넘겨주지 않을 생각이라면 Top 2~5위의 유망주중에서 2~3명은 넘겨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상대적으로 저렴할 가능성이 있는 소니 그레이의 영입에 더 적극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레버 바우어의 경우 몸값이 LA 에인절스에게 조금 부담으로 작용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보다 LA 에인절스에 고액 연봉자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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