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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야구인 2세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1. 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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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이저리그 닷컴에 흥미로운 사진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지금은 은퇴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 양키스의 좌완투수인 CC 사바시아 (CC Sabathia)의 아들과 전 애틀란타의 중견수인 앤드류 존스 (Andruw Jones)의 아들이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경기에 초청을 받은 모양인데...CC 사바시아의 아들인 카스텐 사비시아 3세 (Carsten Sabathia III)는 1루수로 수비를 하고 앤드류 존스의 아들인 앤드류 존스 주니어 (Andruw Jones Jr.)는 주자로 1루에 서 있는 사진이 촬영이 되었군요. 아버지들이 인상적인 운동능력과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었기 때문인지 사진으로 찍힌 아들들의 몸도 정말 예쁘네요.

 

앤드류 존스의 아들은 2022년 드래프트 대상자로 6피트 2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외야수로 현재 조지아주에 위치한 고교를 다니고 있으며 이미 야구 명문인 반더빌트 대학에 스카우트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CC 사바시아의 아들인 카슨텐 사비시아 3세도 2022년 드래프트 대상자로 포지션은 1루수이며 6피트 4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뉴저지에 위치한 고교에서 야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스카우트된 대학이 없는 것을 보면...현재의 기량은 앤드류 존스 주니어가 조금 더 좋은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사바시아의 아들에게 관심이 가는데....고교시절에 CC 사비시아는 야구와 풋볼에 재능을 보여주었으며 투수와 우익수로 뛰었던 운동천재였는데...과연 아들은 어떤 운동능력을 갖고 있을지....CC 사바시아의 경우 양키스에서 뛰면서 체중이 크게 증가하고 운동능력이 하락했지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들어서서 40타수 12안타 0.300/0.317/0.475의 성적을 기록했던 선수였습니다.

 

CC 사바시아의 경우 2019년 시즌에 은퇴를 하였는데...커리어 동안에 561경기에 등판해서 251승 161패 3.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는데...특출난 성적을 기록한 시즌이 많지는 않지만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많은 승수와 3577.1이닝이나 던지는 내구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명예의 전당에 헌액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일본 프로야구에서 커리어를 마감한 앤드류 존스의 경우 메이저리그 17년 동안에 2196경기에 출전해서 0.254/0.337/0.486, 434홈런, 1289타점, 152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명예의 전당행이 조금 불투명해 보입니다. (10번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수비력을 높이 평가를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20대까지는 명예의 전당행이 확정적으로 보였는데...30대가 되면서 방망이가 너무 급격하게 식었습니다. LA 다저스에서 뛴 2008년에는 0.158/0.256/0.249라는 투수급 타격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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