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때 토미 존 수술을 받았지만 건강하게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94만 6500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A+리그 올해의 투수상을 수상한 윌 크로우는 2019년에는 A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서머 캠프를 놓쳤지만 회복한 이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커브볼: 50, 컨트롤: 50
메이저리그에서 특출난 구위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구단에서는 미래에 5선발 투수 또는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1~93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최고 95마일에 이르고 있으며 평균적인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던지고 있으며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는 체인지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스터프는 평균적인 선수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좋은 커맨드와 승부근성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너무 불리한 카운트에서 승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2020년의 경험이 2021년에 개선된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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