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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사머 데스파이그네 (Odrisamer Despaigne) 메이저리그 진출할듯.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3. 7. 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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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국가대표팀 에이스라고 할수 있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그네가 네델란드에서 열린 국제 대회중에 대표팀을 이탈했다고 하는군요. 일반적으로 대표팀을 이탈했다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위한 행동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아마도 근래 쿠바를 탈출한 선수중에서 가장 이름값이 큰 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만큼 많은 메이저리그 팀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몸 값이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호세 콘트레라스처럼 당시 아마야구를 압도하던 선수는 아니지만 26살의 젊은 나이와 최근 WBC에 쿠바 대표팀 일원으로 출전을 했을 정도로 전성기에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미국 진출을 공식화 한다면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팀들이 관심을 갖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그네의 이번 탈출로 인해서 메이저리그 구단과 워크아웃중인 또 다른 쿠바 국가대표 출신 미구엘 알프레도 곤잘레스의 몸값이나 행선지에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쿠바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약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그네는 지난시즌 12번 선발등판을 해서 5승 2패를 기록한 선수라고 하는군요. 일단 6피트, 200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점은 곤잘레스와 비교해서 조금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곧 이선수 몸값에 대한 이야기들이 쏟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정확한 스카우트 리포트를 찾지 못했는데 강속구 위주의 투수인지 아니면 체인지업 위주의 변화구 투수인지 찾아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구글링으로 올초에 실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그네가 쿠바에서 던지는 모습을 본 사람의 리포트를 찾아보니 구속은 80마일 후반에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의 움직임이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다양한 변화구를 바탕으로 타자를 상대하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2012년에 169.1이닝을 피칭해서 128개의 삼진을 잡았다고 합니다. 허용한 볼넷은 66개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쿠바리그 No.2 투수였다고 하는데....스카우트 평이 좋지는 않네요.

쿠바 에이스급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다저스가 관심을 갖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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