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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같은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은 브랜든 맥케이 (Brendan McKay)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11. 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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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주전 포수인 윌 스미스의 대학 1년 후배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2019년 6월 29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브랜든 맥케이는 2020년에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서머 캠프 합류가 늦었고 서머 캠프에서는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서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기전에 어깨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는데..생각보다 수술을 받은 부위가 나쁜 모양입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따르면 어깨 관절 와순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이수술의 경우 과거의 어깨 상태를 회복하는 비율이 토미 존 수술보다 낮은 수술입니다.

 

브랜든 맥케이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32977

 

[BA] 브렌든 맥케이 (Brendan McKay)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루이즈빌 대학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브렌든 맥케이는 2017년 골든 스파이크상을 수상하였고 전체 4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메이저

ladodgers.tistory.com

2015년에 류현진이 받은 수술로 당시 LA 언론에도 커리어를 위협할수 있는 수술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다행스럽게 류현진은 성공적인 재활을 하면서 2017년부터 다시 선발투수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이 수술을 받은 선수중에서 류현진은 대표적인 성공사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좌완투수인 브랜든 맥케이도 과연 건강하게 돌아올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발생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활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며 2022년 복귀를 목표로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같이 예산이 충분하지 못한 구단에서는 어린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브랜든 맥케이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면서 선발진에 항상 1~2자리씩 구멍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마이너리그 옵션이 1개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2021년에 마이너리그 옵션이 실행이 되면 2022년에는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상황에서 시즌을 시작해야 하는데...구단이 로스터 운영에 제약이 발생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브렌트 허니웰 (Brent Honeywell)도 2018년 초에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2018~2020년에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팀내 최고의 투수 유망주들이 모두 부상으로 발목을 잡히는 느낌입니다. 브렌트 허니엘의 경우 2021년에는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2021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하거나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하면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카운트가 됩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구위가 마이너리그에서 구위보다 좋지 못했던 것을 보면 이미 2019년부터 어깨쪽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어깨쪽 문제가 극복이 되지 않으면 타자로 변신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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