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팔힘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1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20만달러의 돈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2018년에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최고 96~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4~95마일)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직구로 슬라이더, 체인지업과 함께 던져지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도 좋을때는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궤적을 갖는 슬라이더는 83~8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7~89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거친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평균이하의 컨트롤과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스카우터들은 결국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유망주 순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투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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