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안드렐톤 시몬스 (Andrelton Simmons)의 2012년 스카우팅 리포트

1989년생인 안드렐톤 시몬스는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0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유격수입니다. 카라카오 출신의 선수로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고 유격수와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투수로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졌기 때문에 투수로 주목하는 구단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애틀란타는 유격수로 뛰는 것을 원했다고 합니다. 2011년에 0.311의 타율을 기록었고 특출난 수비를 보여주면서 리그에서 가장 익사이트한 선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강한 어깨와 부드러운 손을 갖고 있는 유격수로 특출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넓은 수비범위와 인상적인 순발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쉽게 쉽게 수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1년에 종종 부주의한 플레이를 유격수로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시즌을 보내면서 이점도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갖고 있지만 볼넷이 많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직구를 공략할수 있는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파워가 좋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도루 성공률이 낮기 때문에 이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애틀란타의 부름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