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인 다니엘 데스칼소는 5피트 10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7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입니다. 항상 그라운드에서 열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2010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단 한번도 수비한 경험이 없는 3루수로 뛰었지만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군요. 우투좌타의 선수로 좋은 야구 센스와 함께 유격수/3루수로 뛸 수 있는 강한 송구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09년 월드컵 우승 멤버로 2010년 스프링 캠프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 받았다고 합니다. 빠른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컨텍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종종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0년에 파워가 개선이 되면서 32개의 2루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파워가 조금 더 발전하게 된다면 조금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루수에게 개선된 공격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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