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인 잭 코자트는 6피트,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7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입니다. 잡아당기는 타격을 선호하는 선수로 갖고 있는 재능을 나무 방망이로 보여주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시네티 레즈는 잭 코자트의 타격 재능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2011년에 타석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팔꿈치쪽에 부상을 당하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았지만 2012년 스캠까지는 준비가 딜 것 같다고 합니다. 왼쪽 팔꿈치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볼넷 생산 능력을 개선한다면 2번타자에게 어울리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지만 주루 센스가 있기 때문에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어깨는 갖고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손움직임과 평균보다 좋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 타격툴에 어울리는 수비를 보여준다면 강팀의 주전 유격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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