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생인 아메드 로사리오는 6피트 2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입니다. 1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 뉴욕 메츠 역사상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은 해외 유망주였다고 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인 노마 마자라와 함께 어릴때 야구를 한 선수라고 합니다. 게약후에 교육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3년에 바로 R+팀에서 선수로 뛰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그 최고의 유망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4년에는 A-팀에서 뛰었던 아메드 로사리오는 2015년에는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확실한 타격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은 2016년부터라고 합니다. A+팀과 A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120경기에 출전해서 0.324/0.374/0.459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큰 신장과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좋은 타구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 경험이 쌓이면서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손 움직임과 강한 손목힘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종 잡아당겨서 홈런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AA팀에서 삼진 비율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전체적으로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타율과 평균에 가까운 파워를 보여주는 타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수준급의 주루 센스를 갖고 있는 선수로 한시즌 20개의 도루를 기록할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2루타와 3루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메츠 팜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글러브질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수비범위와 플러스 등급의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신체조절 능력과 수비동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올스타와 골드 글러브를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선구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계약이 남아있는 뉴욕 메츠이지만 빠르게 메이저리그의 승격을 받을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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