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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린도어 (Francisco Lindor)의 트래이드 행선지 예상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0. 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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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닷컴에 2020~2021년 오프시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격수인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트래이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구단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도 몇차례 트래이드 루머에 이름을 올렸지만 실제로 트래이드는 발생하지 않았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보낸 선수로 2020년에 60경기에 출전해서 0.258/0.335/0.415, 8홈런, 27타점, 6도루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지만 만약 트래이드 시장에 나온다면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보여줄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2020년 시즌에 17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은 선수이며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유망주를 받는 선택을 할 가능성은 더 높아지기는 했습니다. (2021년에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2500만달러 전후의 연봉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9~2020년 오프시즌에 발생한 무키 베츠의 트래이드가 프란시스코 린도어 트래이드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뉴욕 메츠
뉴욕 메츠의 새로운 구단인 스티브 코엔은 억만 장자로 오프시즌에 전력 보강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시장에 나온다면 적극적으로 달려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뉴욕 메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안드레스 히메네스, 로니 모리시오, 아메드 로사리오와 같은 젊은 유격수를 다수 보유한 구단이며 외야수로 뛸 수 있는 도미닉 스미스, 브랜든 니모, J.D. 데이비스와 같은 젊은 선수들도 보유한 구단이라고 합니다.

 

LA 에인절스
LA 에인절스는 투수가 필요한 구단이며 1년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린도어에게 적극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 주전 유격수인 안드렐톤 시몬스가 자유계약선수가 되고 당장 팜에 유격수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린도어를 영입해서 마이크 트라웃, 앤서니 렌던과 강력한 타선을 구축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LA 에인절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필요로 하는 젊은 외야수 유망주를 다수 보유한 구단이라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선이 생산적이지 못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그라운드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린도어의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폴 골드슈미트만으로는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 힘들다는 것을 2020년에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약 린도어가 영입이 된다면 콜튼 웡의 옵션을 거절하고 폴 데용을 2루수로 이동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3루수인 놀런 고먼, 좌완투수 매튜 리베라토레, 포수 이반 에레라, 좌완투수 잭 톰슨등과 같은 선수들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J.T. 리얼무토와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이고 불펜진의 보강을 시도해야 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이지만 린도어를 품을 수 있는 자금력을 갖고 있는 구단이며 최근 몇년간 유격수쪽에 단점을 보여준 구단이라고 합니다. (물론 1순위는 포수인 J.T. 리얼무토와의 재계약일 겁니다.) 아마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3루수인 알렉 봄과 같은 선수를 원할 것으로 보이는데...렌탈딜의 트래이드로는 너무 가치가 큰 선수이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젊은 투수를 함께 보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최고의 유격수 유망주인 브라이언 스탓이 트래이드 카드중에 한명으로 활용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신시네티 레즈
1년전에 신시네티는 린도어에 대해서 문의를 했던 구단이며 당시에 클리블랜드는 닉 센젤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타격을 보여주면서 애틀란타에게 패배한 신시네티 레즈가 타선 보강을 위해서 린도어의 영입을 재추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기존 유격수인 프레디 갈비스의 경우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레버 바우어가 자유계약선수가 되면서 금전적인 여유도 생겼다고 합니다. 닉 센젤이 또다시 트래이드 카드로 거론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팀내 젊은 유망주들인 유격수 호세 가르시아나 외야수 마이클 시아니, 내야수 타일러 캘리한, 리스 하인즈등이 트래이드 카드중에 한명으로 거론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LA 다저스
1년전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과 협상을 했던 구단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개빈 럭스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린도어의 영입에 실패한 다저스는 무키 베츠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1년전보다는 트래이드의 필요성이 하락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스틴 터너가 자유계약선수가 되었기 때문에 기존 유격수인 코리 시거를 3루수로 이동시키고 린도어를 유격수로 기용하는 선택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포수 유망주인 키버트 루이스가 트래이드 카드중에 한명으로 포함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가능성은 열어 놓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트래이드 루머에 언론은 다저스를 포함하는 것을 좋아하니..)

 

뉴욕 양키스
스타급 선수가 시장에 나온다면 양키스는 당연스럽게 관심을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스타급 선수의 영입에 적극적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시즌후에 DJ 르메이휴가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린도어를 유격수로 기용하고 글레이버 토레스를 2루수로 출전시키는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키스가 르메이휴와 재계약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키스는 최근에 트래이드에 수준급 유망주를 포함시키는 것을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도..클린트 프레이저라는 젊은 외야수 카드가 남아있는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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