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소식 올라오면 아무나 수정하셔도 됩니다. 내일 아침까지 드래프트 관련 예상픽 같은 소식 올라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1라운드-$2,109,900
2라운드-$986,500
3라운드-$566,500
4라운드-$409,000
5라운드-$306,200
6라운드-$229,300
7라운드-$171,900
8라운드-$153,600
9라운드-$143,500
10라운드-$135,300
LA 다저스의 보너스 합계-521만 1700달러
5%를 초과하는 금액까지는 내년 드래프트에서 픽을 잃지 않고 더 줄 수 있는 금액이니 사실상 다저스가 쓸 수 있는 금액은 547만 2200달러정도 되겠네요. 뭐..초과된 금액에 대해서는 50%의 사치세를 내야 하겠지만....11~40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에게는 최대 10만달러까지 줄 수 있습니다. 10만달러까지는 보너스 합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1~2라운드, 한국시간 금요일 오전 8시 시작 (태평양 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4시)
3~10라운드, 한국시간 토요일 오전 1시 반 시작 (태평양시간으로 금요일 오전 9시 30분)
11~40라운드, 한국시간 일요일 오전 2시 시작 (태평양시간으로 토요일 오전 10시)
사실상 첫날 밖에 보지 못하겠네요. 제가 이번주 토요일 오전에 이사해야 해서...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3~10라운드 지명을 결과만 보겠네요.
BA 파이날 버전이 나왔네요.
http://www.baseballamerica.com/draft/mock-draft-4-0-the-final-countdown/
18. LOS ANGELES DODGERS: The obvious move is to assign Los Angeles a high school arm (Clarkin, North Carolina righthander Hunter Harvey, New Jersey lefty Rob Kaminsky) because it has used seven of its previous 11 first-rounders on them. I’ll take the easy way out, though I have a nagging suspicion the Dodgers could go with a bat for the second straight year and grab Peterson, Anderson, Notre Dame third baseman Eric Jagielo or South Carolina prep catcher Nick Ciuffo. Stanek is another possibility.
PROJECTED PICK: Hunter Harvey.
다저스가 우완 헌터 하비를 지명할 것으로 예측을 했네요. 몇일전에 발표된 스카우트 닷컴도 같은 예측을 했는데....인기 있는 고교 투수인 필 빅포드가 남아있지만 빅포드가 원하는 금액이 다저스가 줄 수 없는 금액인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드래프트에 많은 돈을 쓸 수 있는 텍사스가 23번픽으로 지명할 것으로 예측을 했네요.
Bickford would be costly, but the Rangers like him and have some flexibility with multiple first-round p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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