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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된 리키 배나스코 (Ricky Vanasco)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9. 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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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성적이 좋지 않아서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2019년에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많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우완 불펜투수 유망주인 리키 배나스코가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9월달에 수술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2020년 뿐만 아니라 2021년에도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2022년 스캠때 돌아올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저스의 케일러 퍼거슨과 복귀 일정이 비슷하겠군요.) 리키 배나스코가 1998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23살 시즌에 돌아오겠군요.

 

리키 배나스코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9431

 

[MLB.com] 리키 배나스코 (Ricky Vanasco)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의 15라운드 지명을 받은 리키 배나스코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2년간 매해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

ladodgers.tistory.com

2017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15라운드 지명을 받은 리키 배나스코는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2017~2018년에는 루키리그에서 근력을 카우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A-팀과 A팀에서 49.2이닝을 던지면서 1.81의 평균자책점과 0.75의 WHIP, 9이닝당 13.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고 수술을 받기 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10~15위권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게..참 그런것이 텍사스 레인저스가 최근에 드래프트를 통해서 영입한 고교 투수들의 경우 토미 존 수술을 받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팀의 선수 성장 방식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지...의문을 갖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면 90마일 중반의 폭발적인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최고 99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엄청난 구속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각도의 커브볼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막 던지기 시작한 구종으로 평균이하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로우 레벨에서는 구속만으로 압도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상위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직구의 컨트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0년 시즌을 A팀과 A+팀에서 뛸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2020년에는 공을 던지 못했고 수술과 재활 때문에 2021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 선수인데 2년의 공백은 좀 커보이기는 합니다. 일단 현재 분위기를 보면 텍사스 레인저스가 리빌딩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무리하게 빨리 복귀시키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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