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인 타일러 클리파드는 6피트 3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3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9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 불펜투수입니다. 2007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선수로 6.0이닝을 던지면서 6개의 삼진을 뉴욕 메츠를 상대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메이저리그의 타자들에게 공략을 당하면서 AAA팀에서 2007년의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AAA팀에서도 자신감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AA팀으로 강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서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7~91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4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긴 팔과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의 경우 구속도 부족하지만 움직임도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실투는 큰 타구들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가는 피칭을 메이저리그에서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것은 많은 볼넷으로 연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2008년에 만 23살인 선수이지만 구속이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실링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2008년 스프링 캠프에서 5선발 경쟁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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