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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유망주가 아닌 에드윈 리오스 (Edwin Ríos)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0. 8. 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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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LA 다저스의 선발투수인 더스틴 메이가 유망주 자격을 잃었는데...오늘은 내야수인 에드윈 리오스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을 채우면서 유망주 리스트에서 이름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피칭 이닝을 고려하면 다저스의 선발투수인 토니 곤솔린이 다음 등판을 하게 되면 유망주 자격을 잃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AAA팀과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선수들이 유망주 리스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LA 다저스이기 때문에 유망주 자격을 잃은 선수들은 계속해서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토니 곤솔린-데니스 산타나 순으로 유망주 자격을 잃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운이 좋다면 개빈 럭스도 2020년에 유망주 자격을 잃을 것으로 보이고...)

 

2015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에드윈 리오스는 계약금 문제로 인해서 계약 데드라인때 겨우 다저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선수로 빠르게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상위리그로 승격이 되었지만 수비 위치가 없었고 상위리그에서 삼진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6월 27일에 겨우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던 선수입니다. 다저스 팜 최고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이후로 41경기에 출전해서 0.267/0.360/0.627, 7홈런, 14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타석에서 보여준 성적이 0.295/0.348/0.539, 95홈런, 326타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메이저리그에서 잘 적응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체중관리에 성공하고 다저스의 수비 인스트럭터 덕분인지 수비에서도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에드윈 리오스는 최근에 1루수, 3루수, 지명타자로 자주경기에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2020년에는 볼넷없이 많은 삼진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점이 아쉽지만..0.643의 장타율을 보여주면서 다저스의 확실한 벤치 자원으로 자리를 잡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맥스 먼시가 2루수로 출전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에드윈 리오스가 1루수로 출전하는 시간도 증가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에드윈 리오스가 유망주 자격을 잃으면서 메이저리그 닷컴이 선정한 LA 다저스의 Top 30 유망주 리스트에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지미 루이스 (Jimmy Lewis)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어깨쪽에 문제가 있어서 아직까지 프로에서 경기 출전을 하지 않고 재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2020년에는 이선수에 대한 소식이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어서..건강 상태가 조금 궁금하기는 합니다.

 

지미 루이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8048

 

[MLB.com] 지미 루이스 (Jimmy Lewis)의 스카우팅 리포트

텍사스주 출신의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브렛 베티와 고교 동기동창이라고 합니다. 지미 루이스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ladodger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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