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프레디 자모라 (Freddy Zamora)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나카라과 프로리그에서 뛰었던 아버지를 두고 있는 선수로 수비형 유격수로 대학 커리어를 시작하였지만 공격력을 개선시키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3학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팀 규칙을 위반하면서 징계를 받았고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남은 2020년 시즌을 소화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이것은 선수의 유망주 가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고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45

 

좋을때 사모라는 주전 유격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종종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절 능력과 수비범위, 플러스 등급의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도 수준급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우타석에서 작은 스윙을 통해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진을 당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2학년때 파워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가속이 붙으면 좋은 더 좋은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도루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햄스트링과 무릎 부상을 극복한 이후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열정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에 대한 대답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스킬과 툴은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