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아버지는 애리조나 디백스의 내야수로 2년간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러드 존스는 마운드에서 더 좋은 재능을 보여주었고 2020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50만달러 더 많은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3가지 쓸만한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현시점에서는 아직 피칭 감각이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꾸준하게 최고 96~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80~8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74~78마일의 슬러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헛스윙을 만들어내는 선수지만 낮은 팔꿈치로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종종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체인지업은 거의 던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85~88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은 미래에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커맨드는 꾸준함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고졸 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단단한 몸과 좋은 운동능력, 좋은 혈통을 갖고 있다고 하니다. 아버지는 마이너리그에서 내야수로 뛰었고 어머니는 소프트볼 선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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