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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를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헌터 그린 (Hunter Greene)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8. 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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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초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9년에 공을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우완투수 유망주인 헌터 그린이 2020년 서머 캠프부터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재 신시네티 레즈의 확장캠프에서 과거의 변화구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바 바이러스로 인해서 시즌이 중단이 되었을때 헌터 그린의 피칭 영상이 SNS에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이미 97-98마일의 움직임이 있는 직구를 던졌던 것을 고려하면 직구의 구속은 모두 회복이 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젠 변화구 구위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6피트 4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헌터 그린은 2017년 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무려 72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2017~2019년까지 3년간 프로에서 겨우 72.2이닝을 소화할 정도로 성장할 시간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변화구와 피칭감각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 상태인데..이점을 선수 본인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변화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할때 헌터 그린은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를 던졌으며 직구와 동일한 팔스윙을 통해서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체인지업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좌타자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시네티 레즈 구단은 재활을 하는 과정에서 전체적인 피칭 매커니즘도 수정을 하였다고 하는데 과거에 비해서 팔스윙을 갖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팔각도를 작게 함으로써 피칭시에 체력 소모를 더 적게하고 효율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6월부터 경기 출장을 할 예정이었지만 마이너리그 시즌이 최소가 되었기 때문에 헌터 그린은 본인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발표가 되는 스카우팅 리포트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직구의 움직임이 부족하고 피칭 감각도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미래에 1-2선발투수는 되지 못할 것이라는 리포트가 많은데...과연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확실한 변화구를 발전시킬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LA에 있는 고교를 졸업한 선수이기 때문에 추후에 LA 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가 트래이드 협상을 하게 되면 다저스가 원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투수 잘 성장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유명한 신시네티 레즈가 과연 헌터 그린을 제대로된 투수로 성장을 시킬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까지는 솔직히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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