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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 부상을 당한 마이크 소로카 (Mike Soroka)

MLB/MLB News

by Dodgers 2020. 8. 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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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인 마이크 소로카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3회에 교체가 되었는데...아킬레스가 파열이 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땅볼을 만들어낸 이후에 1루로 달리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할때부터 큰 부상으로 보일 정도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결국 아킬리스쪽이 큰 문제가 발생을 하면서 2020년에는 더이상 피칭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게 되면 6~8개월정도의 회복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만약 수술을 받게 된다면 2021년 시즌도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애틀란타 입장에서는 최악의 소식이라고 말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도 결국 3회의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를 하였습니다.) 최근에 메이저리그에서 확실한 싱커볼 선발투수가 부족한 편이었는데...마이크 소로카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그라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에 29번의 선발등판에서 174.2이닝을 던지면서 2.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2020년에 팀의 1선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마이크 소로카는 시즌 첫 2번의 등판에서 11.1이닝을 던지면서 3자책점만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시즌 3번째 등판애서 시즌아웃이 되면서 2020년에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0승 1패 3.95의 평균자책점으로 2020년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경우 이미 오프시즌에 큰 돈을 주고 영입한 콜 해멀스가 45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마이크 소로카의 부상이탈로 인해서 선발진에 큰 구멍이 생길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일단은 팀의 젊은 선발자원으로 대체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2020년 8월말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타구단으로부터 선발투수를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나다 출신의 1997년생 우완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발투수중에 한명인 마이크 소로카는 인상적인 싱커와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애틀란타의 1선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는데...아쉽게도...계속 내구성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보면 장기적으로 에이스가 되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2018년에는 어깨쪽이 좋지 않아서 후반기에 공을 던지지 못했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146일로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슈퍼 2조항에 의해서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갖게 되는데...이번 부상으로 인해서 큰 도움을 받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우 최근에 마이크 폴티네비치 (Mike Foltynewicz)를 마이너리그팀으로 내려보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상황이 긴급해지면 마이크 폴티네비치를 다시 메이저리그팀으로 합류시키는 결정을 할 가능성도 있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메이저리그에 거의 근접한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이안 앤더슨 (Ian Anderson)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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