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브록스턴 애시크래프트 (Braxton Ashcraft)의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팀에서 야구와 풋볼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브록스턴 애시크래프트는 고교 4학년때 야구에 집중하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2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8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A-팀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고교때부터 좋지 않았던 왼쪽 어깨가 발목을 잡으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였고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커브: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건강했을때 브록스턴 애시크래프트는 최고 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6피트 5인치의 신장과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미래에는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2가지 변화구를 던지고 있는데 슬라이더가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보여주기 위한 구종으로 던져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개선이 필요하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스을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서 2019년에는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어깨가 너무 빨리 열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회복하고 디셉션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