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4학년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하락한 가치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칼 미첼은 2019년에 A+리그 올스타에 선정이 되기는 하였지만 후반기에 겨우 0.218의 타율과 0.659의 OPS를 기록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5. 어깨: 40, 수비: 45,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근력을 개선할수 있다면 더 많은 타구들을 공중에 띄울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19년에 투수들에게 유리한 A+팀에서 뛰면서 1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파워를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너무 잡아당기는 타격을 하면서 좋은 타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빠르게 구종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갖고 있는 컨텍과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력이 겨우 평균적인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갖고 있는 방망이 재능을 모두 경기중에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코너 외야수로 뛰면서 좋은 타구 판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어깨도 약한 편이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미래에 1루수로 출전시키는 것을 고려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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