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카일 루이스 (Kyle Lewis)의 스카우팅 리포트

건강할때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데부시즌에 홈으로 들어오면서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이후 2년간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도 시즌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시즌을 보내면서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첫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18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5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2019년에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500타석이상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삼진 비율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무릎 부상이 있었지만 여전히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코너 외야수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성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부상을 갖고 있으면서도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략하기 좋은 공을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 이점을 개선해야 주전급 메이저리그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