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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저스터스 세필드 (Justus Sheffield)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7. 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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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6년에 앤드류 밀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였습니다. 이후에 꾸준하게 성장한 저스터스 세필드는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제임스 팩스턴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저스터스 세필드는 2019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하였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으로 강등이 되는 굴욕을 겪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말미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솔리드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좌완투수로 일반적으로 93마일 전후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하고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점점 로케이션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3번째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커맨드 이슈를 프로 커리어에서 보여준 선수로 AAA팀에서는 난타를 당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AA팀에서는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애틀 매리너스는 여전히 선발투수로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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