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대학에서 3년간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좋은 포텐셜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프로팀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AA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를 상승시킨 잭 브라운은 2019년에 AA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116.2이닝을 던지면서 5.79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도 못했고 40인 로스터에도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2018년에는 자신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AAA팀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과의 승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강한 타구들을 맞는 것을 두려워 하였기 때문에 너무 의미없는 곳에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점 때문에 잠시 휴식을 주기도 하였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을 찾는다면 여전히 92~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과 효율적인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 연속으로 110이닝이상을 던지면서 내구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54.2%의 땅볼 비율도 긍정적인 부분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2020년에 잭 브라운이 과거의 기량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더 줄 것으로 보이지만 2020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불펜투수로 전향하는 선택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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