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년후에 미국 무대에 데뷔할수 있었고 자주 트래이드 협상에서 이름이 거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에 A+팀에서 뛴 앤더슨 테하다는 19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리그 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2019년에는 슬라이딩 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43경기에 출전해서 0.234/0.315/0.386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50, 어깨: 70, 수비: 55, 선수가치: 50
최소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근력과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지만 종종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투수를 상대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계속해서 우투양타로 뛸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타석에서 겨우 0.589의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2019년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좌타석에서는 0.750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 자리를 지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수비범위가 개선이 되었으며 수비 센스도 개선이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경험이 쌓이면 수비에서 믿음을 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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