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 주립대학교에서 23홈런과 17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3학년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클랜드와 계약을 맺은 제레미 아이어맨은 2019년에 A+팀에서 풀시즌을 시작하였고 32%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55, 주루: 55, 어깨: 65, 수비: 55, 선수가치: 45
우타석에서 매우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꾸준한 컨텍을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삼진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스탠스등에 변화를 주고 있지만 여전히 좋은 타격 타이밍을 갖는데 실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리그때는 특별하게 스윙을 교정하기 보다는 많은 경기에 출전해서 타격 타이밍을 찾도록 지도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인지 교육리그 막판에서는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워낙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로 삼진이 많을수 밖에 없는 선수인데 공의 회전에 대한 이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수비에서는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체격이 워낙 크기 때문에 미래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평균이상의 수비 스킬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스윙을 개선할수 있다면 2020년에 폭발할수 있는 선수로 오클랜드는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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