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주의 고교생인 케이드 호튼은 투수와 유격수로 뛰고 있는 선수로 다양한 운동에서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오클라호마 대학에 야구와 풋볼로 스카우트가 되었습니다. 풋볼팀에서는 쿼터백으로 뛰고 있으며 야구팀에서는 투수와 유격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케이드 호튼을 타자로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1년 8월 20일생으로 6피트 2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타자입니다.
유격수로 게임에 대한 감각이 좋은 선수로 엄청난 민첩성을 보여주는 선수는 아니지만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운동능력과 어깨는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유격수보다는 3루수로 더 어울리는 선수라고 합니다. 타석에서 밀어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는 최고 94~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경기 후반에는 80마일 후반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단 투수든 타자든 한가지 포지션에 집중한다면 현재보다 휠씬 좋은 선수로 평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몇몇 구단들은 결국 풋볼을 계속하는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공수에서 크게 발전할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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