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디안드레 스미스는 5피트 8인치의 작은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인상적인 툴들과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은 선수로 2020년 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꾸준하게 긍정적인 스카우팅 리포트를 올봄에 계속해서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디안드레 스미스는 5피트 8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우타입니다.
레이 더햄과 비교가 되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으며 사이즈에 비해서 놀라운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수준급 공도 큰 타구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타자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로 계속해서 뛸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러브의 움직임도 좋은 편이며 정확하고 확실한 수비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레이 더햄처럼 2루수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시 해리슨과 같은 유틸리티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위치와 상관없이 디안드레 스미스는 5라운드이내에 지명을 받을 수 있는 타격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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