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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수술을 받은 저스틴 벌랜더 (Justin Verlander)

MLB/MLB News

by Dodgers 2020. 3. 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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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투수인 저스틴 벌랜더가 시범경기 초반에 다리쪽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스캠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결국 재활이 아닌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 재활을 위한 노력을 하였는데 결과물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스틴 벌랜더는 2020년 시범경기에서 4.2이닝을 던지면서 3.86의 평균자책점과 1.50의 WHIP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심각한 수술은 아니기 때문에 4~6주정도 후에는 다시 그라운드에서 다시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메이저리그가 2달 가까이 중단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팀 성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겠네요.)

 

2015년에 133.1이닝을 던진 이후에 2016년부터 지난 4년간 매해 200.0이닝이상을 던지면서 엄청난 이닝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저스틴 벌랜더이지만 1983년생으로 2020년에 만 37세가 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몸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 전혀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심각한 사타구니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19년에 34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을 한 저스틴 벌랜더는 223.0이닝을 던지면서 2.58의 평균자책점과 0.80의 WHIP를 기록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포스트시즌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불안감을 갖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5.1이닝을 던지면서 17점의 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우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저스틴 벌랜더와 함께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 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였기 때문에 저스틴 벌랜더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인데...몸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분명히 좋은 징조라고 말하는 것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단 지난 오프시즌에 저스틴 벌랜더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년 66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2021년까지 계약이 보장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몇몇 선수들이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타구단으로 이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20년 아메리칸리그에서 최강팀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저스틴 벌랜더와 함께 슈퍼스타급 선수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인데..만약 2020년에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할 경우에 사인 훔치기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는 비난은 더 많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구단을 위해서라도 저스틴 벌랜더가 건강하게 빠르게 복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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