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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트래이드 분석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20. 2. 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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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발생한 탬파베이 레이스와 샌디에고 파드리스간의 트래이드에 대한 글이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 있어서 퍼왔습니다. 두팀간에 발생한 두번째 트래이드로 샌디에고 파드리스는 불펜투수인 에밀리오 파간 (Emilio Pagan)을 받는 대신에 중견수인 마누엘 마고 (Manny Margot)와 포수 유망주인 로건 드리스콜 (Logan Driscoll)을 받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두팀 모두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외야진을 새롭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누엘 마고는 한때 메이저리그 전체 2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기대만큼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 겨우 86.5마일의 타구속도와 2.5%의 배럴타구 생산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두가지 수치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최하위권이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 타격이 0.248/0.301/0.394인데 아마도 크게 개선이 되기는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비에서 확실한 장점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는 중견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케빈 키어마이어와 함께 중견수로 특출난 수비를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타석에서 선구안을 개선시킬 수 있다면 마누엘 마고는 메이저리그에서 주전급 중견수로 뛸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좌투수에게 강점이 있다는 부분에 대한 거론은 없네요.)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27번째 유망주였던 로건 드리스콜은 2019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전체 73번째 지명을 받은 선수로 조지아 매이슨 대학 역사상 가장 빠른 순번의 지명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공격형 포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힘있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컨텍과 선구안도 갖고 있는 선수로 대학에서 3년동안 75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74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로건 드리스콜이 포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는데 포수로 뛰기에 운동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존재하고 있는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 대학에서 투수들을 잘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솔리드한 블로킹 능력과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단 포수로 뛸 기회를 얻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을 풀시즌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에밀리오 파간은 자주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이적하고 있는 선수로 시애틀-오클랜드-탬파베이에 이어서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4번째 소속팀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면서 겨우 0.179의 피안타율과 0.83의 WHIP를 기록하면서 탬파베이 레이스 불펜진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 에밀리오 파간은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80마일 후반의 커터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움직임이 좋은 구종들을 던지기 때문에 약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샌디에고 파드리스에서도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 역활을 수행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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