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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투수인 마이크 마이너 (Mike Minor)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1. 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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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좌완 선발투수인 마이크 마이너는 반더빌트 대학 출신으로 200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1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특출난 구위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하면서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았던 선수인데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2015-2016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불펜투수로 변신을 한 마이크 마이너는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면서 많은 구단들이 불펜투수로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여주었지만 2017년 시즌이 끝나고 선발기회를 준 텍사스 레인저스와 3년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인상적인 피칭 감각과 구위를 선발투수로 모두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는 커리어 처음으로 200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선수로 2019년에 보여준 모습을 반복할수 있다면 연간 2000만달러가 휠씬 넘는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 때문에 계약기간이 3년을 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최근에 텍사스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와 연장 계약을 맺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투수로 32경기에 등판해서 208.1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의 에이스급 투수중에 한명으로 거론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3.59의 평균자책점과 1.24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려 7.6의 WAR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연장계약을 맺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타자들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하기 때문인지 홈경기보다 원정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홈경기에서는 4.31의 평균자책점과 0.735의 피 OPS를 기록한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2.99의 평균자책점과 0.675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구장에서 기록한 성적이 절대로 못 던진 성적이 아닙니다.) 체인지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좌타자와 우타자 모두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705의 피 OPS를 기록한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698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9월달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평균자책점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2013년에 204.2이닝을 소화한 이후에 처음으로 200이닝이상을 피칭하면서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이크 마이너는 포스트시즌 경험은 단 1경기 뿐입니다. 2013년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유니폼을 입고 1경기에 등판해서 6.1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일단 워낙 오래전이지만 추후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면 좋은 역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 마이너의 구종 및 구속:
부상의 후유증을 100% 극복하면서 이젠 완전한 선발투수로 정착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마이크 마이너는 투수에게 힘든 구장을 사용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면서 9이닝당 2.9개의 볼넷과 1.3개의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93마일의 포심과 함께 평균 86마일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그리고 81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거에는 싱커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싱커보다는 포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 마이크 마이너의 체인지업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구종이었습니다.

 

마이크 마이너의 연봉:
2017년 12월달에 선발투수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3년 280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20년에는 9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마이크 마이너가 1987년 12월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3살 시즌에 자유계약 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2019년의 모습을 2020년에도 보여준다면 3년짜리 계약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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