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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중견수인 조지 스프링어 (George Springer)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1. 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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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중견수 겸 우익수인 조지 스프링어는 고교시절부터 5툴 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201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이후에 마이너리그에서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선수인데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단장과 장기계약을 두고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메이저리그 데뷔가 약간 늦어진 선수입니다. (당시에 휴스턴 구단이 팀 친화적인 장기계약에 동의해 주지 않자 메이저리그 데뷔를 약간 늦추는 선택을 하였고 결국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시점이 1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관련 이야기를 에이전트가 언론에 흘리면서 휴스턴 구단이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제시했던 계약보다 휠씬 많은 돈을 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직까지 연장계약을 맺지 않는 것을 보면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FA로 타구단으로 이적하게 될 것 같습니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에 744경기를 소화하면서 0.270/0.361/0.488, 160홈런, 426타점, 47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출루율과 장타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20~2021년 오프시즌에 큰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울 것으로 보입니다. 부상만 없다면 2020년 시즌에 하이급 성적을 기대할수 있었을것 같은데....사인 스캔들 때문에 멘탈적인 부분이 성적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무키 베츠와 조지 스프링어가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외야수들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9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니폼을 입고 122경기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조지 스프링어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전반기에 자주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경기에 출전해서는 0.292/0.383/0.591, 39홈런, 96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습니다.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홈과 원정경기 모두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타자지만 상대적으로 원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로 홈에서는 0.932의 OPS를 기록한 반면에 원정 경기에서는 1.012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원정경기에서 볼넷 생산이 많은 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2019년에는 우투수/좌투수에게 거의 비슷한 성적을 보여준 선수로 우투수를 상대로는 0.999의 OPS를 기록한 반면에 좌투수를 상대로는 0.903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홈경기와 원정경기, 우투수, 좌투수에 대한 상대전적에서 큰 차이가 없는 타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기와 후반기의 성적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이점이 FA시장에서 조지 스프링어가 큰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7년 월드시리즈 MVP로 2015, 2017, 2018, 2019년에 포스트시즌을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포스트시즌에 모두 50경기에 출전해서 0.271/0.362/0.562, 15홈런, 28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기계의 도움이 사라진 현재 조지 스프링어가 미래에도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조지 스프링어의 수비 및 주루:
중견수와 우익수로 주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는 좋은 외야수 수비 수치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2019년에는 중견수로 +6의 DRS와 12.4의 UZR/150수치를 보여주었으며 우익수로는 +5의 DRS와 22.9의 UZR/150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현재의 외야수 수비를 유지할수 있다면 수비 때문에 몸값이 하락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한시즌 20개가 넘는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체중이 증가했기 때문인지 최근에는 주루 수치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지 스프링어의 연봉:
2014년 4월 16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조지 스프링어는 2020년에 21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입니다. 연봉 조정신청까지 간 상황이지만 구단과 합의를 하였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조지 스프링어인데 아마도 시장에서 연봉 3000만달러에 가까운 계약을 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1989년생으로 만 32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4~5년짜리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키 베츠와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이기 때문에 무키 베츠의 영입이 마무리가 된 이후에 조지 스프링어의 계약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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