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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윌리엄슨 (Mac Williamson)과 계약을 맺은 워싱턴 내셔널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 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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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을 하였던 맥 윌리엄슨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최근 마이너리그팀에서는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인지 그래도 빠르게 직장을 얻을 수 있었군요. (한국 프로야구팀에서는 40경기에 출전해서 0.273/0.327/0.409의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한국을 찾기전 AAA팀에서는 0.267/0.443/0.72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2019년에 AAA팀에서 사용한 공인구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2018년에도 AAA팀에서는 잘 쳤습니다.)

 

2012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좋은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꾸준하게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좋은 컨텍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정착을 하지 못한 선수입니다. (2019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160경기에 출전해서 0.203/0.282/0.34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전체적인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툴에 대한 평가가 좋았고 최근 AAA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하였지만 아쉽게도 리그 적응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2020년 스캠에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고...A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이후에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에 부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주전 3명과 백업인 마이클 테일러의 기량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부름을 받는 것이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 합류하게 된다면 맥 윌리엄슨은 7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2년 18일인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준수한 계약을 만들어냈군요. 얼마전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카를로스 토치를 영입하는 선택을 한 워싱턴 내셔널스인데 오늘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맥 윌리엄슨을 영입을 한 것을 보면 상위리그에 도달한 외야수 유망주가 많지 않은 모양입니다. (생각각해보니 전체적인 팜이 약한 편입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재계약을 맺지 못한 외국인 선수들이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속속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젠 한국 프로야구를 찾는 외국인 선수들이 과거처럼 "폐급"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해 보입니다. 과거에는 재계약에 실패한 외국인 선수들의 경우 선수 커리어를 마감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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