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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을 원하고 있는 시카고 컵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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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가 크리스 브라이언트 (Kris Bryant)와 윌슨 콘트레라스 (Willson Contreras)의 트래이드 협상에서 너무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번주 초에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오늘 비슷한 소식이 다른 메이저리그 매체를 통해서 또 나왔습니다. 이미 2019~2020년 오프시즌이 한달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카고 컵스가 오프시즌 목표로 삼았던 페이롤 절감, 그리고 젊은 미래 자원 확보라는 것이 현재까지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스턴 레드삭스라는 경쟁 구단이 존재하는 상황인것도 문제지만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페이롤 문제로 인해서 스타급 선수의 영입에 큰 관심이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이 시카고 컵스가 많은 댓가를 원한다면 2020년 구단 페이롤은 2019년보다 더 증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대부분 포수 보강을 마친 상황이기 때문에 윌슨 콘트레라스의 트래이드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이고...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아마도 시카고 컵스가 오프시즌에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은 가장 큰 매물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현재 서비스 타임 문제로 인해서 청문회가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트래이드 협상 자체를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남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인지 또는 2년인지에 따라서 선수의 가치는 크게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결론은 앞으로 2주이내에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비스 타임이 유지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더군요.) 서비스 타임도 문제지만 2018년부터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성적이 공수에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트래이드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2019년에 타석에서 0.282/0.382/0.521, 31홈런, 108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비에서는 3루수로 -7의 DRS와 -1.5의 UZR/150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1루수와 코너 외야수로도 평균보다 못한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시카고 컵스의 경우 3루수인 조시 도날드슨의 행선지가 결정이 되면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트래이드 협상이 활발해 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눈높이를 낮출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11월달과 비교하면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윌슨 콘트레라스를 모두 보유한 상태로 2020년 시즌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사라진 상태라고 합니다. (뭐..트래이드 협상용 멘트일지도..)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현시점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트래이드하지 못한다면 2020년에 1800~2000만달러 수준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트래이드 가치는 더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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