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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클레빈저 (Mike Clevinger)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LA 에인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 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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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우완투수인 마이크 클레빈저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가 나온 것은 한참이 되었는데..오늘은 LA 에인절스가 마이크 클레빈저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협상을 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마이크 클레빈저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트래이드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보이는데...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원하는 가치가 많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고 선발진을 보강할 다른 대안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문제는 현시점에서 LA 에인절스의 선발진을 강하게 만들수 있는 선발투수들을 영입하는데는 많은 희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 부상으로 인해서 21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26.0이닝을 던지면서 2.71의 평균자책점과 1.06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건강할때는 한팀의 에이스 역활을 수행해 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가장 최근인 2018년에는 200.0이닝을 던지면서 3.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트래이드가 현재는 거의 논의가 되지 않는 이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망주중에 한명인 조 아델 (Jo Adell)을 포함한 카드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LA 다저스가 개빈 럭스를 트래이드 카드로 상용하는데 관심이 없는 것처럼 LA 에인절스도 아마도 조 아델을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하는데 관심이 없을 겁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입장에서도 아직 3년의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남아있는 선수로 아직 저렴하게 활용할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마이크 클리벤저를 트래이드하는데 큰 관심이 없을 겁니다.

 

아마도 트래이드를 시도하게 된다면 서비스 타임이 2년이 남아있고 2020년 연봉이 1800만달러 전후에서 형성이 될 것으로 보이는 프란시스코 린도어보다 마이크 클레빈저의 트래이드 가치가 더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을 정도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마이크 클레빈저가 2011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LA 에인절스의 팜에서는 부상등을 겪으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2014년 8월달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래이드 시켜버린 선수라는 점입니다. (Traded by the Los Angeles Angels of Anaheim to the Cleveland Indians for Vinnie Pestano) 트래이드 당시에는 현재와 같은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것 같은데...(팀의 마이너리그 스카우터와 인스트럭터를 탓할수 밖에...) 일단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트래이드한다면 결국 마이크 클레빈저도 트래이드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까지는 타구단들과의 협상에서 트래이드 가치를 낮출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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