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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인 로만 퀸 (Roman Quinn)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19. 12. 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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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인 로만 퀸은 2011년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받은 스피드는 2011년 드래프트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파워를 보여준다는 평가도 함께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부상을 프로 커리어 동안에 겪으면서 구단에게 많은 실망감을 준 선수입니다. 팔꿈치, 손목, 다리, 복사근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도 복사근과 종아리 부상을 겪으면서 정상적인 출전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운동능력과 툴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아직까지 로만 퀸에 대한 희망을 접지 않고 있고 있습니다. 8월달에 커리어 하이급 활약을 하였던 로만 퀸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사타구니 부상만 극복한다면 2020년에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만약 마이너리그로 내릴 예정이라면 지명할당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2020년 스캠에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2019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44경기에 출전해서 0.213/0.298/0.370, 4홈런, 11타점, 8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얻기에는 방망이가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린 선수이기 때문인지 홈경기에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원정경기에서는 0.175/0.230/0.246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홈경기에서는 0.255/0.367/0.51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기에 많이 출전을 하게 된다면 원정경기 성적도 개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투양타의 선수지만 아직까지 양쪽 타석에서 모두 만족할만한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타석에서는 0.191/0.309/0.340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좌타석에서는 0.230/0.288/0.39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백업 외야수로 뛰기 위해서는 타율을 0.250근처까지 끌어올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전반기보다는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8월달에 0.368/0.455/0.684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일단 건강하게 2020년 스캠을 시작할 수 있다면 시즌 막판에 좋았던 것은 큰 장점으로 작용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16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지만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 겨우 109경기를 소화한 선수이기 때문에 아직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한 경험은 없는 선수입니다. 포스트시즌에서 대주자로 활용이 될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면 대주자로 활용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 로스터 잔류할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성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로만 퀸의 수비 및 주루:
유격수에서 외야수로 변신한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는 중견수로 평균이하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코너 외야수로는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야수로 아직 타구 판단이 좋지 않기 때문인지 수비범위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타격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수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유망주시절에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한시즌 30개가 넘는 도루를 기록할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44경기에 출전해서 8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만 퀸의 연봉:
2016년 9월 11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지만 이후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면서 아직 메이저리그에 안착하지 못한 선수로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88일인 선수입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 로스터 경쟁에서 승리해야 하겠지만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으며 2024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로만 퀸이 1993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2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아마도 팀의 백업 외야수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안착을 해도 다년 계약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선수로 2020년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한다면 논텐더가 될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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