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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브락 (Brad Brach)과 계약을 맺은 뉴욕 메츠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2. 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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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베테랑 우완 불펜투수인 브래드 블락과 1+1년짜리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시카고 컵스와 뉴욕 메츠에서 58경기에 등판해서 54.1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5.47의 평균자책점과 1.62의 WHIP를 기록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과거에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인지 그래도 메이저리그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시즌중에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이 된 이후에 뉴욕 메츠에 합류해서 14.2이닝을 던지면서 3.68의 나쁘지 않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이 메츠가 메이저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하는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시카고 컵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동안에는 9이닝당 6.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메츠로 이적한 이후에는 9이닝당 볼넷 허용이 1.8개로 매우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브래드 브락은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94마일의 직구와 85마일의 슬라이더, 87마일의 체인지업, 91마일의 커터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과거에 비해서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이 낮아진 대신에 커터의 구사비율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구사 비율이 10% 정도인 커터가 2019년에 쓸만한 모습을 보여주었가 때문에 2020년에는 더 많은 구사 비율을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30대 초중반이 되면서 구위가 하락하기 시작한 투수들이 선택하는 구종이 최근에는 체인지업이 아니라 커터가 되는 느낌입니다.) 브래드 브락이 뉴저지에서 태어났고 대학까지 뉴저지에서 다닌 것을 고려하면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것은 어떻게 보면 고향팀이랑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9년에 뉴욕 메츠의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메츠가 불펜투수를 영입을 하는데 관심을 보여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일단 브래드 브락이 그 첫번째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계약은 1+1년짜리 계약으로 2020년에 85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옵션은 구단 옵션이 아니라 선수 옵션으로 선수가 옵션을 실행하게 된다면 125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과 2021년에는 성적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데 50경기이상 등판을 하게 된다면 일정 금액의 인센티브가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선수 옵션은 2020년에 브래드 블락의 등판 횟수에 따라서 증가할 수 있는데 20경기에 등판하면서 12만 5000달러가 증가하게 되며 30경기/35경기/40경기/50경기/60경기/65경기에 등판을 하게 되면 35만달러씩 선수 옵션 금액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브래드 브락이 2020년에 65경기에 등판을 하게 된다면 2021년 선수 옵션은 347만 5000달러짜리 구단 옵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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