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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텐더가 될 것으로 보이는 채드 베티스 (Chad Bettis)와 타일러 앤더슨 (Tyler Anderson)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0. 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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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콜로라도 로키스가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선발자원들인 채드 베티스와 타일러 앤더슨을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콜로라도 언론에 의해서 제기가 되었습니다. 최근 겨울마다 불펜투수들을 보강하기 위해서 많은 돈을 사용하였고 올초에 놀란 아레나도와 매우 큰 계약을 맺으면서 페이롤에 여유가 없어진 콜로라도 로키스가 몸값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채드 베티스와 타일러 앤더슨을 논텐더하면서 페이롤 여유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팬이라면 어느정도 예상을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2019년에 채드 베티스와 타일러 앤더슨이 받은 연봉의 합이 600만달러 수준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두선수를 논텐더한다면 콜로라도 로키스는 약 600만달러의 돈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재정상황을 정확하게 알수 없지만 찰리 블랙몬의 트래이드 가능성도 거론이 되는 것을 보면 콜로라도 로키스가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외부에서 큰 돈이 필요한 선수의 영입에 나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19년 시즌이 메이저리그 풀타임 5년차였던 채드 베티스는 2019년에 39경기에 출전을 해서 6.08의 평균자책점과 1.56의 WHIP를 기록한 선수로 2019년에 받은 335만달러의 몸값을 전혀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심각한 부상을 겪은 이후에 컨디션 회복을 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많은 피안타와 홈런을 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투수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으로 이적하게 된다면 그래도 메이저리그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채드 베티스의 경우 전성기라고 할수 있었던 2016년에는 186.0이닝을 던지면서 4.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좌완 선발투수 자원인 타일러 앤더슨의 경우 2019년 시즌이 메이저리그 풀타임 4년차였던 선수로 263만달러의 연봉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겨우 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투수입니다. (등판한 5경기에서도 11.76의 평균자책점과 2.13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 176.0이닝을 던지면서 4.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던 투수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재계약을 맺는 선택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시즌중에 받은 무릎 수술이 매우 심각한 무릎 수술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2020년 스캠까지 정상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하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인센티브가 많은 포함이 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시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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