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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구장을 찾은 2019년 드래프트 상위픽들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9. 9. 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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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빈 럭스와 조시아 그레이가 올해의 다저스 마이너리그 타자와 투수로 선정이 되어서 상을 받았는데...2019년 드래프트에서 상위픽 지명을 받았던 3명의 선수들도 경기장을 찾아서 팬들에게 인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LA 다저스가 상위픽 선수들을 시즌 막판에 다저스 스타디움으로 초대를 해서 팬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꾸준하게 해왔는데...올해도 여전하군요. 종종 10라운드 이후에 큰 돈을 주고 영입한 선수들도 다저스가 초청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올해는 큰 돈을 주고 영입한 선수가 없기 때문인지 1라운드픽인 코디 호지 (Kody Hoese), 마이클 부시 (Michael Busch), 지미 루이스 (Jimmy Lewis)을 초청하였습니다.

 

1라운드픽 지명을 받은 코디 호지는 3학년을 마친 선수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로 이미 만 22살인 선수입니다. 아마도 다저스가 계약을 맺은 이후에 R팀에서 상당시간을 뛰게 한 것을 보면 아마도 타격 매커니즘에 변화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과를 가져온다면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는 우타 3루수를 곧 다저스 라인업에 보유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는 R팀과 A팀에서 41경기 출전해서 0.299/0.380/0.48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타격 매커니즘에 적응하는 단계인지 몰라도 대학에서 보여준 파워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진도 생각보다 덜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타자들의 리그에서 어떤 파워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1라운드픽인 마이클 부시는 계약자체도 늦었지만 A팀에 도달한 이후에 바로 손목에 공을 맞으면서 적지 않은 시간동안 결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다저스가 맥스 먼시와 같은 2루수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지명을 한수입니다. 대학야구 타자중에서 가장 세련된 타격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이클 부시는 일단 프로에서 좋은 타율이나 장타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볼넷 생산능력은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2루수 수비를 연습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은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만 이미 세련된 타격을 갖고 있는 선수임만큼 수비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빠르게 상위리그에 도달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라운드 추가픽으로 지명한 지미 루이스는 2019년에 경기 등판을 하지 않았는데 고교 시즌 막판에 발생한 복근 통증과 함께 계약후에 어깨쪽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현재는 재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좋은 신체조건과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2020년에 건강하게 공을 던질수만 있다면 전혀 문제는 없겠지만...투수가 어깨가 아프다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110만달러를 하늘로 날리는 일이 없도록 구단에서 철저한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알수 있듯이 큰 신장과 마른 몸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만 없다면 2~3년 후에는 수준급 구위를 보여주는 투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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