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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더 메드라노 (Lesther Medrano)와 계약을 맺은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9. 9. 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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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오늘 니카라과 출신의 우완투수인 레스더 메드라노와 계약에 합의를 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에 계약에 합의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던 크리스티안 카르도조를 시애틀 매리너스에게 빼앗긴 LA 다저스인데...반대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던 레스더 메드라노를 영입하는데 성공하엿습니다. (뭐...인생 돌고 도는거죠.) 크리스티안 카르도조가 59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은 것과 달리 레스더 메드라노는 4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일단 크리스티안 카르도조는 2019~2020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손에 꼽히는 투수 유망주였습니다.)

 

2003년 5월 3일생으로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영입할수 있는 선수중에서 어린 선수로 6피트 3인치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서 많은 이미지를 찾을 수 있는 선수로 니카라과 출신의 선수중에서는 수준급 유망주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 기억에 최근에 LA 다저스가 니카라과 출신 선수와 계약을 맺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이번에 레스더 메드라노와 계약을 맺은 것을 보면 점점 더 많은 지역에 해외 스카우터들을 파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기억에 니카라과 출신의 투수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다저스 선수는 빈센트 피디야입니다. 아마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제드 저코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확보한 계약금이 레스더 메드라노의 계약에 활용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칭 영상을 보면 팔/다리도 길어보이고 팔스윙도 빠른 편이기 때문에 미래에 좋은 구속을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현재 한국 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청소년 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로 팀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2019년 9월 4일 현재 두차례 등판을 해서 9.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개의 피안타와 5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1년생들이 많이 출전한 대회에서 2003년생이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호주와 캐나다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을 했을 정도면 현재 니카라과 대표팀의 에이스급 투수중에 한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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