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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Fernando Tatis Jr.)

MLB/MLB News

by Dodgers 2019. 8. 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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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등/허리쪽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더이상 2019년에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부상정도가 심한 모양입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부상자 명단행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지만 시즌 아웃급 부상이라는 이야기는 없었는데...통증이 상당한 모양입니다. 뭐...일반적으로 낮은 등과 허리쪽의 부상의 경우 복귀하는데 4~6주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즌 아웃이 된 것이 특별하게 이상한 일도 아니군요. 2020년에 건강을 회복하고 잘 돌아오길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23631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Fernando Tatis Jr.)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한차례밖에 나오지 않은 기록인 한이닝 만루 홈런 두개를 기록한 페르난도 타티스 (페르난도 타티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1년간 뛰면서 949경기에 출전해서 0.265/0.344/0.442, 113홈런, 448타..

ladodgers.tistory.com

2019년에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주전 유격수로 84경기에 출전해서 0.317/0.379/0.59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유력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 후보로 거론이 되었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인데 이번 부상으로 인해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로 2019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이 확정이 된 느낌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2018년에도 마이너리그에서 부상으로 인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2019년도 부상이탈을 한 것을 보면...선수의 내구성이 커리어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허스플레이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팀내에서 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큰 만큼 부상을 피하는 방법도 배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경우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뿐만 아니라 오프시즌에 2루수로 2년 계약으로 영입한 이안 킨슬러 (Ian Kinsler)도 허리 디스크 문제로 일찍 시즌을 접게 되었다고 합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도 사실상 포스트시즌에서 멀이전 구단이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을 대비하는 9월달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팀의 벤치 리더 겸 좌투수를 상대하는 내야수로 영입이 된 이안 킨슬러는 2019년에 겨우 0.217/0.279/0.372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무슨 이유로 2년 계약을 해주었는지 모르겠지만...2020년의 이안 킨슬러는 더 부진한 방망이를 보여줄 가능성이 80%는 넘을 것 같습니다.) 두명의 선수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2019년에 AAA팀에서 폭발적인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는 타이 프랑스 (Ty France)와 외야수인 트레비스 잔코스키 (Travis Jankowski)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타이 프랑스는 현재 AAA팀에서 0.392/0.471/0.763, 27홈런, 88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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