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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부름을 받은 옌시 디아즈 (Yennsy Diaz)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8. 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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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많은 투수들을 타팀으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AA팀의 선발투수인 옌시 디아즈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8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옌시 디아즈는 2019년 스캠에서도 자신감 있는 피칭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은지 5년만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옌시 디아즈를 합류시키기 위해서 부상을 당한 닉 킹햄을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타구니 통증을 겪었다고 합니다.)

 

옌시 디아즈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1548

 

[MLB.com] 옌시 디아즈 (Yennsy Diaz)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4~15년 계약기간에 1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로 커리어 초반에는 좋은 구위를 보여주었지만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꾸준하게 던지지 못했기 때문..

ladodgers.tistory.com

6피트 1인치, 200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AA팀에서 112.2이닝을 소화한 옌시 디아즈는 4.15의 평균자책점과 1.30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등판한 경기에서는 95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변화구로는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현재는 모두 평균이하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선발투수로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구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에서는 주로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번에 불펜투수로 활용하기 위해서 옌시 디아즈를 승격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선발 로테이션으로 이동하겠죠.) 최근 올라온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옌시 디아즈의 커브볼이 2019년에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커브볼을 통해서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뛰게 된다면 직구와 커브볼을 통해서 타자들을 잡아내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너리그 커리어 동안에 9이닝당 3.83개의 볼넷을 허용한 것을 고려하면 이점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어내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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